저희는 가죽 가방 제작 45년 경력의 장인이신
아버지와 함께 2017년에 지로그래피를 설립하여
가방 공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저희는 제품을 구매해 주신 고객님과 함께하며 성장하고
고객님께서 하루를 시작할 때 매일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제작합니다.
설립자의 신조에 따라 제품은 팔면 끝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
오랜 시간이 지나도 제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.
수제작 특성상 조금은 투박하고 결점이 있을 수 있지만
98%의 퀄리티와 2% 가성비로 만족하실 수 있도록
끊임없이 노력하며 제작하고 있습니다.
"Bags? that's the point!"
언더크로스(Undercross)는 2017년에 시작되었으며,
우리들이 접하는 컨텐츠들에서
공공연히 쓰기 어려운 말들을 XX로 표시 합니다.
X의 뜻을 알려주지 않아도 우리들은 다 알고있죠.
언더크로스는 X 아래를 의미하며
편안 옷에도 포인트가 되어줄 패션 가방을 표현하고 있습니다.
"Beginning of your day. with you."
아텀스튜디오(Atem Studio)는 2017년 시작되었으며,
호흡한다는 의미인 독일어 "ATEM"과
오전을 의미하는 "A.M."에서 유래한 브랜드 명 입니다.
저희는 제품을 구매해 주신 고객님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고
하루를 시작할 때 매일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제작하며
유니크하고 실용적인 가방을 표현하고 있습니다.
가방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궁금하시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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